Wednesday, February 3, 2010

I Asked The Forums...

Thanks for all the help!

I think I'll get a slimeling, thx everybody. They're very cheap compared to other IOTMS, and seem to give lots of MP. Plus, being a fairy, they partially fund their own meals--equipment--for the starfish functionality.

P. S. Fun for Koreans: playing with Google Translator.

I wanna buy a slimeling for my next hardcore run!

LOL

수강 정정 안습

수강 정정 중 김상균 선생님의 재미있는 공강 난사 철학 수업을 꼭 듣고 싶어 신청하려 보니 월요일 저녁, 이미 퇴근하셔서 서명을 해 주실 수 없단다. 게다가 원래 신청한 사람 수가 17명이라 자리는 하나 밖에 없는데 내 앞에 대기자가 4명이나 있는 듯. 아 ㅅㅂ. 수강 정정을 화요일 10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일반물리학 수업 좀 늦게 들어갈 각오하고 기다렸으나…….

현실은 무려 1시간을 추운 복도에서 떨면서 기다린 끝에 수강 정정이 시작되고, 게다가 수강 정정을 처리하시는 김은정 선생님께서 자꾸 다른 전화를 받는 바람에 30분 더 기다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무리한 욕심에 김상균 선생님의 서명을 조작하는, 지금 보면 좀 한심한 일을 저질러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들켰고, 김은정 선생님의 꾸중과 함께 신청을 취소하는 것으로 마무됨. 조금 안타까운 것은 처음에 아예 서명을 안 받은 것을 말씀드린 뒤 나중에 서명을 받아올 경우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감안해 줄 수도 있었을 거라는 말씀(물론 말한다고 해서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은 내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생각해 보면 수강 신청 선착순과 선생님의 서명 선착순에 모두 목매달아야 하는 학생의 처지가 슬프다. 아무튼 김은정 샘의 입장은 다음과 같은 듯:

수강 정정 때 선착순 접수를 우선적으로 인정하며, 선생님이 전날 퇴근하셔서 서명을 못 받아온 사람은 선착순을, 그것도 1시간 이상 기다린 것을 감안해 선생님들이 먼저 서명한 것을 무시할 수 있다.

결론은 선생님한테 먼저 선착순으로 서명 받았다고 안심하지 말 것. 또 선생님들이 "어? 다른 애한테 서명을 해 주어서 자리가 없을 텐데?"라는 말씀을 하실 땐 이러한 사실을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면서 서명을 받아올 것. 자기한테 먼저 온 학생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것. 그걸 무시하려는 선생님은 교무지원부의 뷁! 소리를 들어 마땅하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수강 정정 신청서 양식은 월요일 저녁에 나왔는데, 그 애는 어떻게 김상균 선생님이 퇴근하기 전에 서명을 받을 수 있었던 걸까? 혹시 다른 종이에 서명을…? 아니면 작년의 양식을 이용한 걸까? 아무튼 그쪽도 완벽하게 합법적인 방법을 쓰지 않은 것 같은데……. 설마 다른 종이에 서명한 것도 일단은 인정해 주는 건가? 그럼 나 혼자 망한 게 되네...ㅠㅠ

P. S. 1시간 동안 시스템이 안 돌아간다면서 우리를 추운 복도에 떨게 내버려 둔 김은정 선생님께도 좀 화가 난다. 차라리 번호표라도 주지……. 1시간째 줄서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불쌍해 보였으면 지나가시던 다른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신 걸까 (감사합니다ㅎ).

Friday, January 22, 2010

독서대 신청 안습

한국과학영재학교의 학생회 웹 사이트는 1년 중 약 4~6회마다 (추측컨대) 평소보다 몇천 배의 트래픽이 몰려 심각한 병목 현상을 겪으며 자주 다운되기도 한다. 이는 한 학기마다 일어나는 선착순 생활관 및 독서대 신청 때문인데, 우리집 인터넷이 느려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최근 들어 이 중 어느 하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신청해 본 적이 없다.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개편된 독서대를 신청할 수 있는데, 내 경우 30여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페이지가 나타나지 않는다.

글을 쓰던 중에 마침내 페이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건 또 뭐래?

Error has occurred while connecting DB. Please check DB information again

또 ID와 비밀번호를 요청하긴 하는데, 입력해서 넣었더니 "You have entered an invalid ID"라는 alert()가 뜬다.

결론: 우리 학교에서 성공하려면 공부와 친구 외에도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다. 그런데 난 셋 다 안 되잖아? 빌어먹을.

P. S. 11시 21분에 접속 성공! 그러나 2분 만에 404 오류 발생. ㅅㅂ

P. S. 현재 404 오류와 페이지 리퀘를 번갈아 가며 뱉어내는 중이다. 댓글로 신청하기로 했는데 막상 기대를 안고 들어가보니 댓글을 다는 textarea가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 관련된 JavaScript code를 못 받아서 그런 듯. 덕분에 게시판에 댓글이 아닌 새 글로 신청을 한 사람이 (모두 09학번) 3명10명이 넘는다. 이런 빌어먹을!!!!!!111111!!!1111일일일일!!!

결말: 결국 3학년 우선 신청으로 독서대 신청...한편 08학번이 너무 많이 신청해서 09가 쓸 자리가 없다면서 자주 안 쓸 사람은 아예 신청하지 말자는 한 08학번 학생의 글도 올라왔다.

슬픈 사실은, 이런 걸 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할 경우 수강 정정 때와 같은 안습적인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빌어먹을 학교 같으니.

Wednesday, December 30, 2009

Korean Ramblings

오랜만에 형훈이의 블로그에 갔다가 '어떻게 이렇게 깊은 사고를 하며 이렇게 넓은 글을 쓸 수 있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나이는 똑같은데 한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고(비록 수많은 인생 설계 강사들이 하던 것과는 다르지만), 다른 사람은 에 푹 빠져 있다. 내 뇌를 오랜 시간 동안 안 썼더니 쪼그라들었나...? 두렵다.

도서관에서 물리 I 과정을 옛날 HighTop으로 (밋밋한 연두색 표지) 다시 공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전에 어떻게 학원에서 일반물리학을 들을 수 있던 건지, 어떻게 다음 학기에 일물을 들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아, 그리고 도서관 컴퓨터를 써 본 뒤로 Windows 7이 은근히 편리하다는 걸 느끼겠더라. 자꾸 무의식적으로 창을 화면 위로 끌어올리다가 말고 '아, 여긴 XP지'라고 상기하게 된다.

P. S. AA 소개서를 재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 P. S. 나눔고딕_코딩을 메모장에 써 봤는데 은근히 중독된다. 만약 Visual Studio 2008에서와 같이 영문과 한글 글꼴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면 필요 없었겠지만...

Monday, December 14, 2009

Phage Wars Is Fun!

And the sequel, too!

Sunday, December 13, 2009

First Time in Hobopolis

And I love it. Even though I have to spend tons of meat (YMMV on "ton") on buffs (Oh how saucy I'd like to be!) because I'm a moxie class. It's a pity Moxious Maneuver doesn't take bonus weapon damage into account.

Why do I have to use Moxious Maneuver instead of buffing up muscle? Because I'm trying to level up as well. So my moxie will be high anyway in the long run.

I also noted that the hobos (the spooky ones, anyway) give a respectable amount of substats--around 30 for both offstats and ~60 of moxie, even ithout +ML or stat familiars (though with an Underworld flail)

Sorry about sounding like a total nerd. Yeh.

P.S. AVGN for you.

Thursday, November 19, 2009

New Hardware, New Software

My new laptop has arrived. With Windows 7. Score!

I also found that Google Sites allows up to 11MB for each uploaded file. Two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