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in 2011 I needed to make Win32 API programs without installing Visual Studio, and was forced to work with Visual C++ Toolkit 2003, the Platform SDK, and Code::Blocks. Back then, the VC2003 toolkit was still available on many places around the web, but I kept a copy on my Google Drive out of habit.
Fast forward to 2016, VC2003 toolkit is next to impossible to find on the web. I only recently found the forgotten copy of the installer in my drive, and until I have a decent file hosting server, I plan to link it here.
Wednesday, February 10, 2016
Wednesday, February 3, 2016
Diablo II Modding Resources
Phrozen Keep Guides
System Changes
- CharStats.txt guide : Character starting stats, stat gains per level, base walk/run speed, to-hit bonus, base shield block chance, starting equipment and skills, etc.
- DifficultyLevels.txt guide : Controls various penalties related to the difficulty setting(Normal, Nightmare, or Hell).
- ItemStatCost.txt guide : Various types of stats provided by skills and items.
- Formula guide : A guide to formulas that can be used in various 'calc' fields.
Skills and Missiles
- Skills.txt guide : General skill editing
- SkillDesc.txt guide : Controls skill tooltip format
- States.txt guide : Controls state properties(aura, curse, overlay, etc.)
- AuraFilters : Reference on how aurafilters in skills.txt work.
- Missiles.txt guide : Missile and skill editing
- 1.10 Missile Function file guide : A very useful guide on what each missile move/hit/damage function does and how to combine them.
- Calculating Missile Distance
Items
- AutoMagic.txt guide : Automods applied to normal, superior, magic, and rare items.
- ItemTypes.txt guide : Defines item type hierarchy, and common properties.
- MagicPrefix.txt/MagicSuffix.txt guide : Controls prefixes and suffixes that appear on magical, rare, and crafted items.
- Misc.txt guide : Defines consumables, socket-ables, and other miscellaneous items.
- Properties.txt guide : Property codes used to assign item modifiers.
- QualityItems.txt guide : Controls what mods are spawned on superior items.
- Runes.txt guide : Runeword stats and combinations, availability on non-ladder, etc.
- SetItems.txt guide : Stats, attributes and set effects of individual set items.
- TreasureClassEx.txt guide : Controls item drop rates.
- UniqueItems.txt guide: Table of unique items and their stats.
- Weapons.txt guide : Controls various properties of each weapon type.
Monsters
- Levels.txt guide : Controls how the game links levels (aka areas or maps), area level, monster population, etc.
- MonStats.txt guide : Monster HP, Attack & Defense, Resistances, Skills, etc.
- MonLvl.txt guide : Controls how monster HP, attack, defense, damage, and experience scale with level.
Reference Sites
Tools and Plugins
Wednesday, April 8, 2015
판결 - 프란츠 카프카
처음 시 소설을 읽고 어리둥절해서 한 번 더 읽어보았으나 당혹스러웠다. 주인공의 독백과 주인공의 아버지의 말은 서로 다른 진실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중 누가 진실인지 카프카는 끝까지 제대로 밝히지 않는다. 주인공이 믿을 수 없는 화자(unreliable narrator)이거나, 어느 비평에서 말한 대로 주인공의 아버지가 그저 노망난 사람일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소설에서는 '믿을 수 없는 화자'를 추리/범죄소설의 트릭으로 활용하거나(가령 애거사 크리스티의 여러 소설 등),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와 명백히 어긋난 주인공에 대해 독자가 공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주인공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여러 소설...시계태엽 오렌지가 이런 부류라고 들었는데, 아직 읽어보거나 영화를 보지 못했다)였다. 다만 첫 번째 경우에는 소설 결말에 가서 화자가 바뀌거나 진실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형식으로 독자에게 반전을 알려주고, 두 번째 경우에는 여러가지 은유적인 장치를 통해 독자가 가치관의 충돌(values dissonance, TV Tropes에서 좋아하는 용어)을 깨닫게 해 준다. 하지만 <판결>에서는 이러한 어떤 요소도 없기 때문에 독자(내)가 주인공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다.
그런 한편 주인공의 아버지의 말과 주인공의 태도를 봐도 무언가 수상하다. 아버지가 주인공을 다그칠 때 주인공은 제대로 항변하기보다는 채찍 앞에 웅크리는 짐승처럼 벌벌 떠는 모습이였다. 물론 이것이 일부 서평에서 말한 대로 카프카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주인공이 단순히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항변하지 못한 것뿐 아니라, 실제로 스스로의 양심에 걸리는 무언가가 있었기에 태연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다만 이 의견은 다소 위험할 수 있는 것이, 대개 집단괴롭힘이나 왕따 등의 지속적인 폭력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에 대해 '왜 반항하지 못했냐'라며 가해자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떠넘기는 구실처럼 들린다. 따돌림과 집단괴롭힘을 직접 겪어봤던 입장으로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소름끼치기도 한다. 뭐, 따지고 보면 주인공의 친구에 대한 주인공 자신의 독백 역시 다소 모순적인 요소가 약간 있었으니, 어느 정도 의구심이 들 만하다.
이래저래 참 혼란스럽고 불편한 글이다. 왜 카프카는 결론을 내지 않았을까? 창작물에서 작가가 결말에 대해 '독자에게 맡기는' 경우는 많지만, 그런 경우에도 어느 한 가지의 결론을 먼저 생각한 뒤, 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손을 들어주는 단서를 한두 개 제시하여 독자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하지만 <판결>에서는 이와 관해 어떠한 단서도 주지 않고, 주인공이 아버지의 '판결'에 순응하여 자멸(?)하는 것으로 묵직하게 끝내 버린다.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소설에서는 '믿을 수 없는 화자'를 추리/범죄소설의 트릭으로 활용하거나(가령 애거사 크리스티의 여러 소설 등),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와 명백히 어긋난 주인공에 대해 독자가 공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주인공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여러 소설...시계태엽 오렌지가 이런 부류라고 들었는데, 아직 읽어보거나 영화를 보지 못했다)였다. 다만 첫 번째 경우에는 소설 결말에 가서 화자가 바뀌거나 진실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형식으로 독자에게 반전을 알려주고, 두 번째 경우에는 여러가지 은유적인 장치를 통해 독자가 가치관의 충돌(values dissonance, TV Tropes에서 좋아하는 용어)을 깨닫게 해 준다. 하지만 <판결>에서는 이러한 어떤 요소도 없기 때문에 독자(내)가 주인공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다.
그런 한편 주인공의 아버지의 말과 주인공의 태도를 봐도 무언가 수상하다. 아버지가 주인공을 다그칠 때 주인공은 제대로 항변하기보다는 채찍 앞에 웅크리는 짐승처럼 벌벌 떠는 모습이였다. 물론 이것이 일부 서평에서 말한 대로 카프카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주인공이 단순히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항변하지 못한 것뿐 아니라, 실제로 스스로의 양심에 걸리는 무언가가 있었기에 태연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다만 이 의견은 다소 위험할 수 있는 것이, 대개 집단괴롭힘이나 왕따 등의 지속적인 폭력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에 대해 '왜 반항하지 못했냐'라며 가해자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떠넘기는 구실처럼 들린다. 따돌림과 집단괴롭힘을 직접 겪어봤던 입장으로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소름끼치기도 한다. 뭐, 따지고 보면 주인공의 친구에 대한 주인공 자신의 독백 역시 다소 모순적인 요소가 약간 있었으니, 어느 정도 의구심이 들 만하다.
이래저래 참 혼란스럽고 불편한 글이다. 왜 카프카는 결론을 내지 않았을까? 창작물에서 작가가 결말에 대해 '독자에게 맡기는' 경우는 많지만, 그런 경우에도 어느 한 가지의 결론을 먼저 생각한 뒤, 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손을 들어주는 단서를 한두 개 제시하여 독자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하지만 <판결>에서는 이와 관해 어떠한 단서도 주지 않고, 주인공이 아버지의 '판결'에 순응하여 자멸(?)하는 것으로 묵직하게 끝내 버린다.
Tuesday, December 30, 2014
지금까지 본 영화들 & 앞으로 보고 싶은 것들
| 영화 | English Title | 개봉된 시기 | 마지막으로 본 날짜 |
|---|---|---|---|
| 용가리 | Yonggary | 1999 | ? |
| 집으로... | The Way Home | 2002 | ? |
| 아이 앰 샘 | I Am Sam | 2001 | ? |
| 나 홀로 집에 | ? | ? | |
| 나 홀로 집에 2 | ? | ? | |
| 나 홀로 집에 3 | ? | ? | |
| 반지의 제왕 | ? | ? | |
| 반지의 제왕 2 | ? | ? | |
| 반지의 제왕 3 | ? | ? | |
| 스파이더맨 2 | ? | ? | |
| 본 얼티메이텀 | The Bourne Ultimatum | 2007 | ? |
| 벅스 라이프 | A Bug's Life | 1998 | ? |
| 업 | UP | 2009 | ? |
| 카 | Cars) | 2006 | ? |
| 몬스터 주식회사 | Monsters, Inc. | 2001 | ? |
| 니모를 찾아서 | Finding Nemo | 2003 | ? |
| 인크레더블 | The Incredibles | 2004 | ? |
| 라따뚜이 | Ratatouille | 2007 | ? |
| 토이 스토리 | Toy Story | 1995 | ? |
| 토이 스토리 2 | Toy Story 2 | 1999 | ? |
| 월-E | WALL-E | 2008 | ? |
| 태극기 휘날리며 | Taegukgi: The Brotherhood of War | 2004 | ? |
| 괴물 | The Host | 2006 | ? |
| 매트릭스 | The Matrix | 1999 | ? |
| 쥬라기 공원 | Jurassic Park | 1993 | ? |
| 시 | Poetry | 2010 | 2010? |
| 인셉션 | Inception | 2010 | 2010? |
| 소스 코드 | Source Code | 2011 | 2011? |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The Lincoln Lawyer | 2011 | 2011? |
| 맨 인 블랙 3 | Men in Black 3 | 2012 | 2012? |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The Amazing Spider-Man | 2012 | 2012? |
| 생텀 | Sanctum | 2011 | 2012? |
| 스카이폴 | Skyfall | 2012 | 2013? |
| 길버트 그레이프 | Gilbert Grape | 1993 | 2013? |
| 레옹 | Léon: The Professional | 1994 | 2013? |
| 타인의 삶 | Das Leben Der Anderen | 2006 | 2013? |
| 리스본행 야간열차 | Night Train to Lisbon | 2013 | 2014 |
| 루시 | Lucy | 2014 | 2014 |
| 국제시장 | Ode to My Father | 2014 | 2014 |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Edge of Tomorrow | 2014 | 2014 |
| 설국열차 | Snowpiercer | 2013 | 2015 |
| 관상 | The Face Reader* | 2013 | 2015 |
| 가타카 | Gattaca | 1997 | 2015 |
| 완득이 | 2011 | 2015 | |
| 캐스트 어웨이 | Cast Away | 2000 | 2015 |
| 인생은 아름다워 | Life Is Beautiful | 1997 | 2015 |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Guardians of the Galaxy | 2014 | 2015 |
| 이미테이션 게임 | The Imitation Game | 2015 | 2015 |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The Good, The Bad, The Weird) | 2008 | 2015 |
| 나비효과 | The Butterfly Effect | 2004 | 2015 |
| 캐치 미 이프 유 캔 | Catch Me If You Can | 2002 | 2015 |
| 브이 포 벤데타 | V for Vendetta | 2006 | 2015 |
| 일라이 | The Book of Eli | 2010 | 2015 |
| 프라이멀 피어 | Primal Fear | 1996 | 2015 |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 2006 | 2015 |
| 공동경비구역 JSA | Joint Security Area | 2000 | 2015 |
| 불멸의 연인 | Immortal Beloved | 1994 | 2015 |
|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The 100 year old man who climbed out the window and disappeared | 2013 | 2015 |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Kingsman: The Secret Service | 2015 | 2015 |
| 극비수사 | The Classified File | 2015 | 2015 |
| 마이너리티 리포트 | Minority Report | 2002 | 2015 |
|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Avengers: Age of Ultron | 2015 | 2015 |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Terminator Genisys | 2015 | 2015 |
| 픽셀 | Pixels | 2015 | 2015 |
| 인사이드 아웃 | Inside Out | 2015 | 2015 |
| 마션 | The Martian | 2015 | 2016 |
| 아이언맨 | Iron Man | 2008 | 2016 |
| 아이언맨 2 | Iron Man 2 | 2010 | 2016 |
| 내부자들 | Inside Men | 2015 | 2016 |
| 굿 다이노 | The Good Dinosaur | 2015 | 2016 |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Star Wars: The Force Awakens | 2015 | 2016 |
| 드래곤 길들이기 | How to Train Your Dragon | 2010 | 2016 |
| 신세계 | New World | 2013 | 2016 |
| 주토피아 | Zootopia | 2016 | 2016 |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Captain America: Civil War | 2013 | 2016 |
| 맨 오브 스틸 | Man of Steel | 2013 | 2016 |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 2016 | 2016 |
| 올드보이 | OLDBOY | 2003 | 2016 |
| 암살 | Assassination | 2013 | 2016 |
| 인터스텔라 | Interstellar | 2014 | 2016 |
| 그래비티 | Gravity | 2013 | 2016 |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Warcraft: The Beginning | 2016 | 2016 |
| 클로버필드 10번지 | 10 Cloverfield Lane | 2016 | 2016 |
| 살인의 추억 | Memories of Murder | 2003 | 2016. 8. |
| 7광구 | Sector 7 | 2011 | 2016. 8. |
| 밀양 | Secret Sunshine | 2007 | 2016. 8. |
|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 Brick Mansions | 2014 | 2016. 8. |
| 미드나잇 인 파리 | Midnight in Paris | 2011 | 2016. 8. |
| 싱 스트리트 | Sing Street | 2016 | 2016. 8. |
| 펠햄 123 | The Taking Of Pelham 123 | 2009 | 2016. 8. |
| 아폴로 13 | Apollo 13 | 1995 | 2016. 8. |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The Devil Wears Prada | 2006 | 2016. 8. |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Bedevilled | 2010 | 2016. 9. 15. |
| 추격자 | The Chaser | 2008 | 2016. 9. 16. |
| 맨 프롬 엉클 | The Man from U.N.C.L.E. | 2015 | 2016. 9. |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No Country for Old Men | 2008 | 2016. 9. |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2013 | 2016. 9. |
| 터널 | The Tunnel | 2016 | 2016. 9. |
| 인천상륙작전 | Operation Chromite | 2016 | 2016. 9. |
| 시계태엽 오렌지 | A Clockwork Orange | 1971 | 2016. 10. |
*영화를 중간부터 시청함
추가할 게 많이 남았다...
파이트 클럽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금자씨
흐르는 강물처럼
매트릭스1, 2, 3
반지의 제왕 1, 2, 3
장화홍련
마지막 사중주
플란다스의 개(한국영화)
카운슬러
아마데우스
알프레드 히치콕 전집
박쥐
우아한 세계
봄날은간다
초록물고기
킹덤오브헤븐(감독판 3시간짜리)
아포칼립토
12몽키즈
이탈리안잡
본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아메리칸히스토리X
스타쉽트루퍼스
오아시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콘스탄틴
어거스트러쉬
링
피아니스트
A.I.
똥파리
그랜토리노
이터널 선샤인
너는 내 운명
변호인
디스트릭트 9
맨 온 파이어
달콤한 인생
도그빌
용의자 X의 헌신(일본 판)
말죽거리 잔혹사
블랙스완
디아더스
아메리칸 갱스터
친구
아무르(노인 나오는 영화)
미져리
셔터 아일랜드
타이타닉
카핑 베토벤
여인의 향기
커피와 담배
300
왕의 남자
피에타
나쁜남자
아름답다
파수꾼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말아톤
스토커
마더
시티오브갓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장미의 이름
우주전쟁
미스트
숨바꼭질
해안선
시네마천국
케이브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