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howing posts with label Korean.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Korean. Show all posts

Thursday, June 29, 2017

Diablo 2 마법 아이템 이름 번역하기

디아블로 2의 정식 한글화 버전은 거의 모든 단어를 음차로 번역하였다. 이를 개인적으로 다시 번역하면서 마법 아이템의 접두사(prefix)와 접미사(suffix) 때문에 문제를 겪었다.

ex) 크루얼 소드 오브 더 리치: 검(sword)에 '잔혹한(Cruel)' 접미사와 '거머리의(of the Leech)'이라는 접두사가 붙음

이 경우 이상적인 번역은 디아블로 3의 것처럼 "잔혹한 거머리의 검"이겠지만, 아이템 이름과 접사의 순서를 바꿀 수가 없기에 번역 방법을 두고 고민하였다.

  1. 잔혹한 검 거머리의
  2. 잔인한 검 (거머리의)
  3. 잔인한 검 / 거머리의
  4. 잔인한 검 거머리

원어의 의미를 살리면서 관형어를 번역하면 매끄럽게 번역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차라리 "잔혹한 검 (거머리 장식)"과 같은 식으로 접미사를 일종의 설명으로 치환하는 것도 고려하였다.

그런데...이 글(영문)에 따르면 string.tbl에서 MagicItemFormat이라는 키에 연결된 문자열을 찾으면 %0 %1 %2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0, %1, %2의 순서를 바꾸면 내가 원하는 대로 접두사, 접미사, 아이템 이름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아이템 이름을 깔끔하게 번역할 수 있다. 만세!

Saturday, May 13, 2017

The Bob Levels 3탄 공략

Tim(tj9582 (at) yahoo.com)이 제작한 스타크래프트의 유저 자작 개그 캠페인인 The Bob Levels의 3탄 공략글이다.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 공략글 1탄 / 2탄 / 3탄

The Bob Levels 2탄 공략

Tim(tj9582 (at) yahoo.com)이 제작한 스타크래프트의 유저 자작 캠페인인 The Bob Levels 시리즈의 2탄 공략글이다.

2탄부터는 브루드워 임무로 진행된다.

합본 다운로드 파일에 같이 제공되는 MOD 파일(The Bob Levels.exe)를 실행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캠페인의 개그 분위기에 맞게 몇몇 유닛과 건물의 초상화, 유닛 그래픽 등이 바뀐다. 밥의 정신체 초상화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저그 에그에 그림판으로 그린 듯한 벌레가 꾸물대는 효과가 생기며, 클릭 시 꼬꼬댁 소리가 난다(...).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 공략글 1탄 / 2탄 / 3탄

The Bob Levels 1탄 공략

Tim(tj9582 (at) yahoo.com)이 제작한 스타크래프트의 유저 자작 개그 캠페인인 The Bob Levels의 1탄 공략글이다.

대부분의 미션은 블리자드의 전통(?)을 따라 자원 배치가 엉망이며 확장을 가져가기 여의치 않은 대신 적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니 결국 자원을 빡빡하게 관리하여 한 방을 잘 모으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모든 미션 공통으로, 미션 브리핑이 끝난 후 잠시 기다리면 인터셉터 이안(Ian The Interceptor)라는 녀석이 나타나서 농담을 던지고 사라진다. 또한 모든 미션마다 맵 구석에 노인네(The Old Guy)라는 무적 상태의 중립 하이템플러 영웅 유닛이 숨겨져 있다. 여기에 아군 유닛을 접근하면 요즘 애들은 어쩌구, 내가 젊었을 적엔 어쩌구 하며 꼰대짓을 한다...

참고로 The Bob Levels 1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당시 제작된 미션으로, 오리지널만으로 깨는 게 가능하다.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 공략글 1탄 / 2탄 / 3탄

Friday, May 5, 2017

The Bob Levels 다운로드

스타크래프트 1의 수많은 유즈맵 중 유달리 튀는 것으로 The Bob Levels (밥의 레벨) 시리즈가 있다.
국내에서 한때 유명했던 멍청한 듀란 시리즈처럼 개그와 병맛 코드를 뒤섞었으면서도, 캠페인으로서의 재미에도 충실한 시나리오이다. 게다가 기본적인 전투 미션 외에도 실내 시설을 탐험하는 미션이나, 질럿 달리기, 영웅 대전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넣어 질리지 않게 만든 명작이다.

오랜만에 받으려 보니 Campaign Creations 사이트가 반쯤 망해서 링크가 증발했기에 어렵게 파일을 찾아내서 여기에 링크를 건다.

추가로 공략글을 써봤다.(1탄 / 2탄 / 3탄)

Tuesday, April 25, 2017

친구의 닭도리탕 조리법


재료

볶음닭, 당근, 감자, 생강, 마늘, 고춧가루, 간장

준비할 것

  1. 당근: 적당한 크기
  2. 생강은 잘게
  3. 마늘은 다질 것

닭 손질

  1. 찬물에 넣어서 살살 씻어 피 제거
  2. 흰색 지방을 칼로 제거
  3. 모이주머니+내장지방 제거
  4. 건져서 냄비에 넣고 후추 고기에 닿게 뿌림
  5. 간장+소금+고춧가루를 섞어서 양념 만듬
  6. 재료를 모두 섞어서 손으로 버무림
  7. 두꺼운 냄비 또는 팬에 넣고 약한 불

Saturday, July 30, 2016

2016년 7월 휴가 (2차)

신일 SAY캠프
 - 칸쇼새우, 불고기, 수박, 비엔나소시지
리우버거
삼겹살
불낙(안 매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바닐라라떼(크레마 아님)
쥬시 초코바나나(다음엔 딸바 먹자...)
닭죽

Thursday, July 7, 2016

2016년 7월 휴가

곡성
그래비티
바나나초코파이
돈까스, 치킨까스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사각피자(치즈가 얇음)
프레첼가게에서 파는 치즈스틱(차라리 본메뉴인 프레첼을 먹는 게 나았을 듯)
이마트 치킨
약수동 화수분 빵(레몬향 나는 컵케익, 치즈 들어있는 빵)
바닐라라떼 (카라멜 마끼아토보다 더 낫다)
시래기불고기(머리카락 나옴...ㅠ)
오버워치(경쟁전 못 뚫었다)
사촌동생
장마

무인카페

수정: 해당 카페는 2017년에 없어졌습니다. 우려했던 일이지만 안타깝네요.

저는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기 직전에 달달한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 숨을 돌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 부대 앞에는 커피가게가 몇 개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중 크OO라는 가게가 무인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예전엔 주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카페에 들어서면 카운터 쪽에 커튼이 쳐져 있고, 가게 뒤로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처음 오는 손님을 위해 벽과 측면 테이블 이곳저곳에 여러 안내 글귀가 붙어 있습니다. 주인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커피를 고르고, 얼음을 타고, 커피를 내리고, 토스트도 직접 구워먹고, 쓰레기도 직접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심지어 계산을 할 때도 현금은 헌금함처럼 생긴 통에 넣고, 카드는 직접 기계에 금액을 입력하고 카드를 긁어서 결제해야 합니다. 손님들의 양심과 매너를 믿고 운영하는 것이지요.

무인카페로 운영하기 때문에 메뉴도 제한되어 있고, 특히 차가운 음료는 미리 다 만들어진 채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원하는 음료가 동이 나서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차가운 라떼 가격이 2000원밖에 안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무인카페로 바뀌고 나서 지금까지 헤이즐넛 라떼와 카라멜 라떼를 한 번씩 먹어봤습니다.

마침 군부대 앞인지라 잠재적인 고객 수는 많은데, 혹시나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이 생긴다면 무인카페가 손해를 못 견디고 문을 닫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 카페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오래 이용할 수 있게 비양심적인 고객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riday, June 10, 2016

2016 6월 휴가

바나나몽쉘
월남쌈/샤브샤브
압구정 황소곱창 - 모듬곱창
미아삼거리 대머리곱창 - 막창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